Riso Parboiled

일반적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 온 파아보일드 라이스(찐쌀)는 단지 우연이 아닌 곡식의 낟알에서 영감을 받아 "파아보일링(parboiling)"으로 알려진 과정에서 나온 많은 장점에서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조리하는(precooking)" 단계로 수정 같은 모양의 전분 구조로 바뀌어 낟알의 표면에서 안쪽까지 소금, 단백질, 비타민이 흡수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쌀은 푹 익혀지지 않고 서로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특히 라이스 샐러드를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또한, 리조 파아르보일드(Riso Parboiled)는 조리하는 동안 적은 지방을 흡수하기 때문에 필라프 또는 오븐에서 굽는 요리에 적합합니다. 주의 사항 모든 밥물이 쌀에 흡수될 때까지 조리한 다음 (차가운 탭 아래 두어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받게 하는 것보다) 깨끗하고 차가운 판에 펴서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진공 포장은 쌀이 변질되는 것을 막아 주고 쌀알의 색, 맛, 영양가를 보존합니다.

  • 조리 시간 : 14-16 min
Riso Parb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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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방식

밀 공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주의, 관리, 경험, 품질을 보증합니다.

밀 선택

탁월한 품질을 가진 원재료를 선정하는 것이 저희 파스타면 생산에 있어 가장 먼저 오는 첫 걸음이자 가장 우선시되는 공정의 기초입니다.
grano

제분

De Cecco는 1831년, 돈 니콜라 데 체코(Don Nicola De Cecco)가 그의 제분소에서 이미 “지방 최고의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던 그 시점을 시작으로 무려 2세기에 달하는 시간동안 제분가로 임해왔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는 모든 밀을 파스타 공장 옆에 위치한 De Cecco 소유의 제분소에서 공정하여 특유의 깊고 진한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molitura

De Cecco만의 반죽

찬물과 반죽은 15도 이하의 온도로 유지되며, 이 두 가지 요소가 원재료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낸 파스타 면을 생산해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impastamento

드로잉(Drawing)

제면 공정은 파스타의 모양을 만들고, 브론즈 플레이트는 De Cecco 파스타 특유의 소스를 머금는 데에 탁월한 거친 표면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옛 전통을 보존하고 이어가려는 De Cecco의 노력이 담긴 특별한 공정 방식입니다. 자긍심을 갖고 임합니다.
trafilatura

건조

De Cecco 파스타만의 또 다른 비밀은 낮은 온도로 건조하는 느린 공정 방식입니다. 이는 밀의 감각적인 속성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선정한 방식입니다.
essicca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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