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선택
탁월한 품질을 가진 원재료를 선정하는 것이 저희 파스타면 생산에 있어 가장 먼저 오는 첫 걸음이자 가장 우선시되는 공정의 기초입니다.
Semola Rimacinata di grano duro Biologica
데체코 세몰라 리마치나타 디 그라노 듀로 리마치나타 비올로지카(De Cecco Semola Rimacinata di Grano Duro Rimacinata Biologica)는 몇백 년이나 된 오랜 전통을 고수하며 최고의 재료를 찾아낸 결과물입니다. 전적으로 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얻어지고, 진정성에 대한 추구와 맛에 대한 사랑을 결합시킨 것입니다.
유기농업 유럽 규정에 따라 재배한 해당 제품은 환경 균형을 준수하여 화학 비료 또는 인공 화학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연 재배 기술 및 비료를 채택하고 유럽 전역에서 사용되는 제어 시스템을 통한 일정하면서 엄격한 통제, 검사, 샘플링, 분석을 받게 됩니다.
세몰라 리마치나타(재가공한 세몰리나 가루)는 특히 향이 나는 수제 빵을 만들거나 수제 또는 파스타 기계로 만든 아주 뛰어난 페투치니, 마카로니 알라 키타라, 뇨키, 달걀을 넣거나 그렇지 않은 다른 모든 종류의 파스타를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1Kg 팩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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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방식
밀 공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주의, 관리, 경험, 품질을 보증합니다.
제분
De Cecco는 1831년, 돈 니콜라 데 체코(Don Nicola De Cecco)가 그의 제분소에서 이미 “지방 최고의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던 그 시점을 시작으로 무려 2세기에 달하는 시간동안 제분가로 임해왔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는 모든 밀을 파스타 공장 옆에 위치한 De Cecco 소유의 제분소에서 공정하여 특유의 깊고 진한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De Cecco만의 반죽
찬물과 반죽은 15도 이하의 온도로 유지되며, 이 두 가지 요소가 원재료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낸 파스타 면을 생산해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드로잉(Drawing)
제면 공정은 파스타의 모양을 만들고, 브론즈 플레이트는 De Cecco 파스타 특유의 소스를 머금는 데에 탁월한 거친 표면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옛 전통을 보존하고 이어가려는 De Cecco의 노력이 담긴 특별한 공정 방식입니다. 자긍심을 갖고 임합니다.
건조
De Cecco 파스타만의 또 다른 비밀은 낮은 온도로 건조하는 느린 공정 방식입니다. 이는 밀의 감각적인 속성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선정한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