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ine Piccole n° 8

링귀니 피꼴레(작은 링귀니)는 맛있고 다양한 전통적인 링귀니입니다. 링귀니(Linguine)는 리구리아(Liguria)의 긴 파스타 중 가장 잘 알려진 종류입니다. 링귀니는 작고 납작하면서 폭이 좁은 딸리아텔라 타입의 파스타와 비슷하며 전통적인 페스토 소스와 함께 먹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링귀니의 납작한 부분과 살짝 볼록한 모양은 소스가 그대로 유지되고 다양한 풍미를 우러내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링귀니는 그냥 버터와 세이지만으로도 맛이 뛰어납니다. 아니면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혼합하거나 야채, 방향성 허브 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마늘, 붉은 고추 및 앤초비로 준비된 간단하면서 매운 소스와 함께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아울러, 조개류와 해산물로 만든 소스 및 크림, 마스카르포네, 샤프란, 호스래디시(고추냉이), 카레 및 생강을 추가하여 연질 또는 녹는 치즈로 준비되는 “화이트” 소스 역시 이상적입니다. 500 g 팩에 제공됩니다.

  • 조리 시간 : 8 min - Al dente: 6 min
Linguine Piccole 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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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방식

밀 공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주의, 관리, 경험, 품질을 보증합니다.

밀 선택

탁월한 품질을 가진 원재료를 선정하는 것이 저희 파스타면 생산에 있어 가장 먼저 오는 첫 걸음이자 가장 우선시되는 공정의 기초입니다.
grano

제분

De Cecco는 1831년, 돈 니콜라 데 체코(Don Nicola De Cecco)가 그의 제분소에서 이미 “지방 최고의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던 그 시점을 시작으로 무려 2세기에 달하는 시간동안 제분가로 임해왔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는 모든 밀을 파스타 공장 옆에 위치한 De Cecco 소유의 제분소에서 공정하여 특유의 깊고 진한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molitura

De Cecco만의 반죽

찬물과 반죽은 15도 이하의 온도로 유지되며, 이 두 가지 요소가 원재료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낸 파스타 면을 생산해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impastamento

드로잉(Drawing)

제면 공정은 파스타의 모양을 만들고, 브론즈 플레이트는 De Cecco 파스타 특유의 소스를 머금는 데에 탁월한 거친 표면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옛 전통을 보존하고 이어가려는 De Cecco의 노력이 담긴 특별한 공정 방식입니다. 자긍심을 갖고 임합니다.
trafilatura

건조

De Cecco 파스타만의 또 다른 비밀은 낮은 온도로 건조하는 느린 공정 방식입니다. 이는 밀의 감각적인 속성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선정한 방식입니다.
essicca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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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atini n° 15

부카티니(Bucatini)는 페르차텔리라고도 하는데 원래 나폴리에서 유래하였으며, 원통형의 길쭉한 모양으로 안쪽이 비어 있습니다. 부카티니 아마트리치아나(Bucatini all'Amatriciana)는 토마토 소스, 돼지 볼데기살, 페코리노 로마노를 뿌린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파스타는 또한 매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버터, 고기 또는 생선으로 만든 소스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부카티니는 또한 고추, 가지, 애호박, 올리브, 케이퍼를 넣은 토마토 소스와 준비한 야채 소스와 함께 곁들이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500g 팩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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